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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꺾은 '복면가왕' 마법사, 유력 후보 '오현란-임정희-양파-서인영' 거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0-18 21:28 | 최종수정 2015-10-18 21:28



박지윤 복면가왕 마법사 오현란 임정희 양파 서인영



박지윤 복면가왕 마법사 오현란 임정희 양파 서인영

22년차 가수 박지윤을 꺾고 '복면가왕' 2라운드에 오른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듀엣곡 무대는 깊이 있는 음색을 가진 두 명의 여성 보컬 마법사와 호박씨가 가수 박효신의 '바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마법사는 호박씨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호박씨의 정체는 22년차 가수 박지윤으로 밝혀졌다.

'마법사'의 정체를 두고 임정희와 양파, 제아, 서인영, 오현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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