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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알렉스와 띠동갑 열애 "따뜻한 시선 부탁"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 만남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다"고 밝혔다.
알렉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가요계 선후배로 조언을 해주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조현영과 알렉스가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알렉스가 자신의 콘서트 회식 자리에 조현영을 동반해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등 두 사람은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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