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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투빅이 친한 가수로 서인국을 꼽았다.
투빅은 "서인국이 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노래는 안 알려주고 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국은 가수가 아니고 연기자인 거 같다. 정말 잘한다"고 서인국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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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5 15:40 | 최종수정 2015-10-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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