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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승환 결별 인정, SM "자세한 이야기 못해"…소시 4번째 결별
앞서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공개열애 6개월 만에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리의 결별로 소녀시대는 티파니, 윤아, 태연에 이어 올해만 벌써 4번째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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