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미디어계열의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가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패션행사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주관방송사인 TRENDY 채널은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15일부터 21일까지 패션위크 전체 컬렉션을 TV와 모바일로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아시아 No.1 패션위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15년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 스폰서 체제를 도입, 정구호 디자이너를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총 68개의 패션쇼가 열리며,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과 디자이너 어워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패션쇼 방영 모바일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