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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복 광고
이어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 소속 광고들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진영과 JYP 소속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교복 광고가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진영 씨의 교복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으로 학생 대상 광고가 선정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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