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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임원희가 MBC 나눔 특집 다큐멘터리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 내레이터로 나섰다.
또한 유쾌한 쿡방으로 방송가에서 대세를 입증 중인 셰프 오세득이 병영체험이 이뤄지고 있는 11사단에 등장했다. 오세득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홍문기 군을 도와 군파스타 요리를 완성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활약한 임원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임원희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진짜 사나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까지 더했다.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 는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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