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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근영과 육성재가 서로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또 육성재는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던 누나라서 아직도 (함께 촬영하는 게) 꿈만 같다. TV를 보는 느낌이다"라며 "다른 멤버들이 다들 부러워한다. 국민여동생 문근영 누나랑 찍으니까 잘 될 거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문근영과 육성재가 출연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암매장되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로움이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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