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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코리아는 로지텍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310 및 G710+ 제품의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게임축제 '블리즈컨 2015'에 참관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8월에 정식 출시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310은 독자 개발된 로머 G(Romer-G)키를 탑재해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빠른 반응 속도를 발휘하고 1.5mm의 짧은 구동거리가 특징이다. 7000만번 이상의 타이핑도 견디는 강한 내구성과 텐키리스의 컴팩트한 디자인과 매력이며 백라이트 조절이 가능해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낮은 소음과 빠른 반응속도가 매력인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710+는 독일 체리사의 갈축 스위치를 도입해 경쾌한 반발력과 키감을 제공한다. 키보드 좌측에 위치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6개의 G 키로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조절 가능한 듀얼 존 백라이팅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제공한다.
로지텍 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e스포츠를 선두하고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로지텍의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구매하는 게미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15에서 게이머들의 열정, 최신 게임 소식, 그리고 훌륭한 e스포츠 경기도 관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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