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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데뷔 40주년 콘서트 '꿈IN꿈' 개최를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했다.
한영애는 SNS 등을 통해 "살이 아닌 뼈의 노래를 온몸의 숨으로 부르고 싶다" 고 밝히며 음악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이번 공연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바 있다. 특별 게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런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한영애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꿈IN꿈'은 10월 9일 저녁 7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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