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 주원 정웅인
이과장은 "처음부터 여진이(김태희) 수술방에 가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네 엄마 수술방에 갔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말해 태현을 놀라게 했다.
이과장에 따르면 여진이가 병원에 실려온 날 태현의 엄마도 실려왔고 모든 의사가 어떻게 하면 여진이 수술방에 얼굴을 비출까 신경전을 펼폈다.
태현은 이에 몸서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9-17 23:01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