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강민경은 초근접임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피부와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의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타의 라이브 방송 애플리케이션인 'V앱'을 통해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9-15 16:29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