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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 학교가 산에 있다. 하굣길이나 등굣길에 있는 가게 아주머니들은 알아보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진구는 개봉을 앞둔 영화 '서부전선에 대해 소개한 뒤 "999만을 목표로 한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생방송에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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