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안녕~" 최여진, 폴댄스로 가꾼 명품몸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9-11 14:07


최여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여진이 폴댄스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도전한 사랑의 cupid 자세! 2주 만에 가니 우리 조성아 선생님은 미친 듯이 운동시킨다. 덕분에 스트레스는 안녕~ 잡생각+스트레스+피로= 정답: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폴댄스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폴댄스 의상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최여진은 고난도 동작을 취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여진은 10일 개봉한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서 도발 매력에 똘끼 장전한 장어 같은 여자 유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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