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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래퍼 딘딘과 치타가 심리 싸움을 벌인다.
한편, 평소 당찬 이미지의 치타는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게임을 시작하자 사람들의 표정이 차갑게 변했다. 굉장히 무서웠다"라고 털어놓았다.
'박스'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밀실에서 벌어지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출연자가 평소 꿈꿔 온 상품을 걸고 게임이 진행되며 살아남은 '최후의 1인'만이 상품을 얻을 수 있다.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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