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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환희
당시 MC 이영자는 브라이언에게 "스캔들이 없어서 흉흉한 소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가수 이루와 환희,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사귀냐는 소문도 있었다"며 "어떤 분이 이루가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걸 봤는데 그 다음날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며 게이로 오해하더라. 옛날엔 화가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습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14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러브 앤 해이트(Love&Hate)'를 발매하고 1년여만에 전격 컴백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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