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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MBC 주말극 '엄마' 제작진은 "김석훈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촬영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훈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엄마'에서 엄친아 아들 김영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가 이제 막 방송을 시작했고 앞서 확보해둔 녹화분이 많아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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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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