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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21)이 모델 남자친구 제이미 스트라찬(34)과 다정하게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은 지난 2013년 5월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출신 모델 제이미 스트라찬은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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