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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이먼디
특히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사이먼디는 "그동안 많이 놀았는데 이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무대에서 놀고 싶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로꼬는 "내가 신나서 목이 쉴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유희열이 "오늘 오신 분들이 한 맺힌 분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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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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