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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스타일리시한 무한 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먼 곳을 응시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들은 장재인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재인의 신곡 '러브 미 두'는 스윙 리듬의 경쾌한 어쿠스틱 음악으로, 지난 2013년 '0(Zero)'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자작곡이다. 또한 지난 6월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에서 함께 작업한 가수 겸 프로듀서 조규찬이 편곡을 맡아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장재인의 새 싱글 '러브 미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8일 정오 음원사이트에 동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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