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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장소연 서은정
최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했던 장소연은 "드라마 출연 후 사람들이 이름을 기억해준다. 신기하다"라는 감회를 전했다.
이어 장소연은 "내 본명은 서은정이다. 아버지가 연기 활동을 반대하셔서 숨기기 위해 가명을 썼다"라는 일화를 공개했다.
또 장소연은 "아버지가 TV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 '너랑 닮았다'라고 하신 적도 있다"라고 좌중을 웃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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