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장윤정 도경완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이 아들 연우를 낳았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 내가 뭐든지 다 해줄 수 있는데 출산은 못 해주지 않나.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완은 "임신 때문에 셀룰라이트가 생겼다. 그래서 장윤정을 위해 마사지와 요리를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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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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