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보아-키 동반출연, SM 선후배 냉장고 공개 '기대↑'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7-09 14:20 | 최종수정 2015-07-09 14:20



보아 키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스포츠조선DB

보아 키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보아와 샤이니 키가 지난 6월 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연예계 대표 절친 선후배 사이인 보아와 키는 셰프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에서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

앞서 여러 예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두 사람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보아는 지난 6월 tvN '삼시세끼'에서 활약했으며, 샤이니 키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개성 넘치는 1인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보아 샤이니 키 편 방송일은 7월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보아 키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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