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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준희는 "나를 보면서 '왜 저렇게 남자를 좋아하지?'라는 말을 하는데 생각해보면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지 않나? 그래서 더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것 같고 사랑을 찾으러 다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빨리 결혼해서 가족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 조그만 아파트 얻어 인테리어 예쁘게 해서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자식은 4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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