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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f 샘 오취리
이날 샘 오취리는 이정주(강소라)에게 "저는 먹으러 온 게 아니라 길을 물으러 왔다"며 해녀학교의 위치를 물었다. 이에 이정주는 친절하게 직접 해녀학교까지 데려다줬다.
샘 오취리는 "이 학교 졸업하면 해녀 될 수 있다. 나는 남자니까 해남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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