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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EXID, '아예' 마지막 무대…강렬+파워풀 무대 '시선압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5-24 16:38



'인기가요' EXID

'인기가요' EXID

EXID가 '아예' 마지막 무대를 꾸미며 잠깐의 이별을 고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EXID가 '아예'의 마지막 무대를 꾸며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이날 EXID는 화이트 크롭티와 핫팬츠에 강렬한 레드 자켓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지난달 발표한 '아예'는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있고 개성 있는 가사와 확실한 후크가 인상적인힙합 댄스곡으로 골반과 종아리를 활용한 안무가 묘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BoA, BIGBANG, SHINee, 지누션 feat. 에일리, 방탄소년단, 김성규, EXID, 전효성, 장현승, 달샤벳, BESTie, N.Flying, MONSTA X, 김예림, HISTORY, A.CIAN, 홍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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