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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환영식'의 최종 미션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A380은 현존하는 최대 규모의 여객기로, 무려 245톤의 무게를 자랑하는 초대형 항공기로 알려졌다. 이 항공기를 끄는 미션은 세계 최초로 '무한도전'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A380 실물을 목격한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전언. 더욱이 여섯 멤버의 최종 도전인 만큼 실패한 경우 제작진 전원이 포상휴가를 갈 수 없다는 조건이 걸려있어 더욱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무도' 멤버들이 최종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무한도전 환영식'의 마지막 이야기는 2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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