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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정준영이 김풍의 자리를 위협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요리가 레스토랑급이다"라고 칭찬하며 "요즘 스케줄이 어떻게 되시나, 우리는 이런 요리가 필요하다"고 김풍을 바라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정준영은 요리대결에 앞서 "비주얼까지 완벽한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쳐 셰프들을 긴장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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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8 10:23 | 최종수정 2015-05-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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