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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가슴라인 드러나는 절개 드레스 ‘아찔’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05-18 09:36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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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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