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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작품으로, 수애는 극중 백화점 판매원 변지숙, 국회의원 아버지를 뒀지만 애정결핍이 있는 서은하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27일 오후 10시 첫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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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7 15:09 | 최종수정 2015-05-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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