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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과 여진구가 야릇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정재민은 새로 전학 온 백마리에게 반해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자꾸 백마리를 떠올리던 정재민은 급기야 그녀의 꿈까지 꾸기 시작했다.
정재민의 꿈에서 백마리는 어깨가 노출된 옷을 입고 나타나 요염한 모습으로 정재민에게 다가가 키스를 시도했다.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키스하려던 찰나 백마리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정재민의 목을 물었다.
꿈에서 깬 정재민은 두근거림을 느끼다가 이내 몽정을 한 것을 깨닫고 혼자 새벽에 속옷 손빨래를 하며 민망해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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