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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신곡 '반해'를 발표하고 '상큼 섹시'의 정석으로 떠오른 전효성이 팬들에게 연이어 특별한 역조공을 실시하며 '팬바보'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14일 발매되는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의 스페셜판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연상하게 하는 '골든 티켓'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22일까지 앨범에 랜덤으로 들어가 있는 '골든 티켓'을 시크릿 공식 팬카페에 인증하는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사람들은 전효성이 준비한 특별한 '판타지아'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색다른 이벤트들과 더불어 오는 17일 오후에는 김포 롯데몰에서 '판타지아' 팬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어, 전효성의 팬 사랑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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