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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와 하하가 생크림 게임을 앞두고 "레이디 퍼스트"를 외쳤다.
이는 주사위 숫자만큼 손잡이를 돌려 숫자를 맞추는 사람이 생크림을 맞는 게임이다.
각 팀마다 게임 주자를 뽑은 가운데 개리와 하하는 송지효를 외치며 "레이디 퍼스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하하와 개리는 "지효가 운이좋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5-03 19:00 | 최종수정 2015-05-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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