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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박보람-크로스진-유니크, 3色 컴백무대 펼친다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4-26 14:18 | 최종수정 2015-04-26 14:19



'인기가요'

'인기가요'


'인기가요'에서 박보람, 크로스진, 유니크가 3색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박보람, 크로스진, 유니크가 컴백 무대를 꾸민다. 박보람, 크로스진, 유니크는 솔로 여가수, 보이그룹, 걸그룹이라는 특성에 맞게 각각 개성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보람이 이날 선보이는 신곡 '연예할래'는 '예뻐졌다'에 이은 박보람의 리얼 연예인 스토리다. 모두가 궁금한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연예인 박보람의 시선으로 얘기했다.

'나하고 놀자'는 크로스진이 지난 13일 2년 5개월여만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경쾌하면서도 깊숙한 사이트체인 베이스와 거친 일렉트로닉 비트에 순진한 보컬 워크와 스릴 넘치는 피아노 라인, 중후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 넘버가 인상적인 곡이다.

유니크가 선보이는 곡 'EOEO'는 긴박함을 나타내는 의성어의 사용이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힙합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지누션, M&D, EXID, 달샤벳, 바스타즈, 러블리즈, 디아크, 신지수, 크레용팝, 라붐, 에이션, 소유미, 씨엘씨(CLC), 박보람, 크로스진, 유니크,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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