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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팀이 오는 5월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현지에서 어떻게 휴가를 보낼지는 모르겠지만, '무한도전'인 만큼 색다른 시간을 보낼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식스맨' 특집을 통해 새 멤버로 투입된 광희가 함께 떠날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무한도전'은 10주년을 맞이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를 계획 중에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포상휴가는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로, 모처럼 멤버들은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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