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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전도연
이날 MC 박경림은 '무뢰한'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에 대해 전도연에 "칸이 벌써 4번째다. 칸의 여왕인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갈 때마다 사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이다"고 밝혔다. 이어 "긴장되는가"라는 질문에 전도연은 "경쟁(부문)이 아니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뢰한' 전도연
'무뢰한' 전도연
'무뢰한' 전도연
기사입력 2015-04-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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