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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식음료 광고 출연으로 논란을 빚은 이영돈 PD의 프로그램 두 편을 종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JTBC는 이영돈PD가 출연해온 '이영돈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의 방송을 중단했다.
이영돈PD는 방송과 광고모델 활동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회사의 결정에 따라 자숙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모델료도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02 09:42 | 최종수정 2015-04-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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