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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호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의 '썸'을 경계했다.
이어 "특히 하니는 지금 너무 잘 나가고 있어서 썸이 나면 내가 매장을 당할 것 같다. 그래서 몰래몰래 기회를 엿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하니는 "사실 촬영을 하다보면 홍진호가 플레이 할 때는 무서운 편이다"며 "기회를 보고 있다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기사입력 2015-04-01 15:17 | 최종수정 2015-04-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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