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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댄스' 고우리, 과거 섹시화보 '쇠사슬+망사스타킹' 관능미 폭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03-30 18:46



'여왕의꽃' 고우리

'여왕의꽃' 고우리

배우 고우리가 드라마 '여왕의꽃'에서 클럽댄스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우리는 과거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와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고우리는 화보에서 독보적인 섹시미를 강조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강렬한 스모키메이크업에 손목에 수갑을 찬 듯 쇠사슬을 둘러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양 옆이 트인 검은색 드레스와 망사 스타킹로 섹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비밀리에 클럽을 찾은 서유라(고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고우리는 화끈한 흥을 발산하며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섹시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여왕의꽃' 고우리

'여왕의꽃' 고우리

'여왕의꽃'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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