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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미려 딸 모아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 모아 양과 남편이자 배우 정성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카메라를 통해 딸과 남편 정성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7개월된 딸 모아 양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모아는 쌍꺼풀이 진 눈에 인형처럼 앙증맞은 외모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예쁜 모아의 모습을 본 MC 박미선은 "남편이 잘생겼다. 2세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봐야겠다"라고 이야기해 김미려를 당황케 했고, 박명수는 "그러지말라"고 씁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김미려는 훈남 남편 정성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