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정우는 원조교제 제보로 교육부에 문책을 당하고, 이를 덮기 위해 애연의 도움을 요청한다. 애연은 날 위해 뭘 해줄 거냐고 묻고, 정우는 애연의 이마에 난 상처를 들추며 "내가 지옥에서 구해주겠다"며 키스를 나눴다.
애연은 홍회장(박영규)에게 폭행 당하는 삶을 살고 있었고, 정우가 이를 눈치채고 있었다.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기사입력 2015-03-26 23:04 | 최종수정 2015-03-26 23: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