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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에게 숨겨진 은밀한 취미생활이 있다?
무엇보다 평소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중무장한 박해진이기에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본 스태프들은 그를 촬영장 공식 개구쟁이로 임명 할 정도라고. '남인방-친구'의 한 관계자는 그의 개구진 장난에 "심장병이 걸렸다"는 농담을 던져 한 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해진은 지금까지 '박조감독', '스타일리스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현장에서 배우 역할 이상을 소화하며 분위기 메이커로도 활약하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해진의 은밀한 투톤매력은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송될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