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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의 김규리 김호정이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두 여배우는 영화에서 죽음과 젊음이라는 극과 극의 서로 다른 것들의 공존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 극찬 받은 데 이어 이번 화보에서는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우아함 속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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