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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냉장고 안 '종이 개구리' 발견…이유는?

기사입력 2015-03-23 14:21 | 최종수정 2015-03-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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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배우 윤현민의 냉장고에서 종이 개구리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는 윤현민이 절친 정경호와 함께 출연해 싱글남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윤현민은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부터 안절부절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MC 정형돈 김성주는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종이 개구리를 발견했다.

생뚱맞은 종이 개구리의 등장에 MC들을 포함한 모든 셰프들은 개구리의 정체에 큰 관심을 보였다.

MC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이에 윤현민은 "소유진 누나의 냉장고를 봤는데 그에 비해 내 냉장고가 너무 허전해 보여서 준비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털어놨다.

과연 윤현민의 냉장고 속 종이 개구리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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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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