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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SFW온에어]차승원, 든든한 '모델킹' 후배들과 첫 런웨이 장식

배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5-03-20 13:17 | 최종수정 2015-03-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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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포토]
차승원,
''차줌마'
잊게
만드는
카리스마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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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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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fff"
class='caption'>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차승원이
디자이너
송지오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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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포토]
차줌마
차승원,
'서울패션위크
송지오
쇼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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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차승원이
디자이너
송지오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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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모델킹이
만재도에서
런웨이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뒤를
든든한
후배들이
따랐다.



배우
차승원이
2015
F/W
서울패션위크의
무대를
장식했다.


차승원은
20일
오후
12시
30분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무대가
디자이너
송지오(SONGZIO)의
런웨이,
오프닝에
올랐다.
차승원의
뒤를
이수혁이
따랐고,
김원중은
번째였다.

모델
출신
배우
1세대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계
아이콘
차승원과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모델이자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수혁,
그리고
2015
시점
모델계가
가장
주목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의
김원중이
장식한
무대가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상당했다.

특히
차승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든
'차줌마'
이미지를
산뜻하게
지워내고,
오랜만에
모델
포스를
강렬하게
보여줬다.


모델계에
송지오
디자이너와
차승원의
인연은
유명하다.
차승원의
연차에
여전히
런웨이에
직접
올라
상징적으로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도
차승원은
매번
송지오
디자이너의
런웨이를
장식해왔다.
둘의
신뢰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20년을
훌쩍
넘은
이들의
우정이
그렇게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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