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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 해명 "노출 사진 아냐…악의적 편집"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3-20 08:24 | 최종수정 2015-03-20 08:25


윤계상 이하늬

윤계상-이하늬 해명 "노출 사진 아냐…악의적 편집"

윤계상 이하늬 해명

배우 윤계상 측이 불법 유포된 이른바 이하늬 노출 사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9일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며 "유리에 비친 여성은 이하늬가 맞지만, 노출을 한 듯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되고 있어 유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윤계상-이하늬 측은 문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 대해 "사진마다 다르게 편집이 돼서 유포되고 있다.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이니, 더 이상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계상이 애완견을 목욕시키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유리에 비친 이하늬가 노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윤계상 이하늬 해명
윤계상 이하늬 해명
윤계상 이하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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