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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하니
하니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제명된 사실을 밝혔다.
이날 하니는 "고1때 JYP 연습생이었다. 그러나 1년 후에 제명됐다"고 밝혔다.
또 "씨스타 효린, 시크릿 송지은, 베스티 유지 언니들과 함께 JYP에 있었는데, 제가 제일 먼저 제명이 됐다"며 "투자할 가치가 없다는 판단이지 아닐까 생각했다. 그 때는 항상 위축되고 주눅들어 있던 것 같다. 그래서 중국 유학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그때는(제명당한 후) 많이 위축되고, 소심했었다"라며 "지금 EXID가 돼서 정말 좋다. 데뷔 4년차인데 공백기 2년 동안 함께해준 멤버들이 고맙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진짜 자매가 됐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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