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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 강성연 심이영과 한솥밥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5-03-17 17:05


지난해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민정.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11.20/

배우 김민정(33)이 강성연과 한솥밥을 먹는다.

17일 연예기획사 크다컴퍼니는 김민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성연, 심이영 등이 소속된 크다컴퍼니 측은 "25년 이상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민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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