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깜찍한 양모자 셀카 "서른한 살짜리 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3-13 18:57



홍진영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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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양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놓고 한 번도 못 써봤던 양모자. 서른한 살짜리 양. 음메 아니고 오메. 올해 양띠의 해임. 난 소띠임. 모자에 나이가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양 모자를 쓰고 특유의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홍진영은 동안 미모를 한껏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홍진영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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