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대머리 가발 쓰고 요염한 자세 “누가 봐도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뼈그맨 다운 면모를 보인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개그우먼 장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봐도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도연이 대머리 가발을 쓴 채 다리를 꼬고 앉아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도연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이 이용진과 얽힌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엔 [e-mail]